10월 8일 발표된 중기부 공고 제2026-581호는 2027년 ‘정부 첫 실증·구매’ 사업을 운영할 전문기관 1곳을 모집하는 공고입니다. 신청은 2026년 10월 8일 11시부터 10월 29일 15시까지 K-Startup에서 해야 합니다. 주관기관 운영비 지원이며, 지원을 받을 창업기업 모집은 2027년 별도 공고 예정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월 1일 발표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에는 2027년 디지털 온누리를 전통시장에서 쓰면 구매할인 5%와 사용 후 환급 5%를 합쳐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구매할인 5%와 환급 3%를 합쳐 총 8%, 수도권 골목상권에서는 구매할인 5%를 적용하는 안이 담겼습니다. 이 내용은 2027년 개편안이며 세부 시행일·환급한도·이용절차를 확정한 개별 신청공고는 아닙니다. 이 글은 9월 1일 발표된 2027년 중기부 예산안, 수출컨소시엄·스마트공장·초격차 스타트업 주관기관 공고, 신규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공고, 파리 춘계 텍스월드·프레미에르비죵 한국관 기업 직접 신청 공고와 마을기업·자활기업·의료법인 지원대상 확대 발표도 공고 단계에 맞춰 구분했습니다. 정부 예산안과 개편 발표만으로 개별 사업의 수급대상이나 선정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2027년 중기부 예산안, 무엇이 달라졌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 72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2026년 본예산 16조 5,233억 원보다 1조 5,491억 원, 9.4% 늘어난 규모입니다. 관행적 소액 지원사업을 정비하고 융자사업의 이차보전을 확대해 마련한 재원을 핵심 사업에 다시 투입한다는 방향입니다.
정책의 두 축은 창업·성장·도약·재도전으로 이어지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 것과, 성장의 온기를 전통시장·지역상권·소상공인으로 확산하는 것입니다.
다만 예산이 편성됐다는 사실만으로 개인이나 기업의 지원 대상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별 공고가 나오면 업력, 매출, 소재지, 기업 규모, 기술 분야, 자부담과 중복수혜 제한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별로 먼저 볼 2027년 지원 분야
| 현재 상황 | 먼저 볼 분야 | 예산안에서 확인된 방향 |
|---|---|---|
|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 | 모두의 창업·지역창업패키지 | 창업 도전자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 |
| 기술개발과 시제품 실증이 필요함 | 중소기업 R&D·피지컬 AI 실증 | 신성장 분야와 기술사업화 집중 |
| 수출·판로 확대를 준비함 | 수출기반바우처·수출성장패키지 | 수출 단계별 맞춤 지원 확대 |
| 운전자금·시설자금이 필요함 |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 | 융자와 이차보전 중심으로 개편 |
| 폐업·재창업·재도전을 준비함 | 희망리턴패키지·재도전성공학교 | 실패 분석부터 재기·재창업까지 연계 강화 |
| 경영위기나 사업전환이 필요함 | AI 위기징후 모니터링·동반 사업전환 | 25만 개 기업 모니터링과 구조개선 지원 |
|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혜택을 확인함 | 2027년 디지털 온누리 차등 혜택 | 전통시장 10%·지방 골목상권 8%·수도권 골목상권 5% 개편안 |
| 마을기업·자활기업·의료법인 | 정책자금·기술개발·판로지원 등 개별공고 |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중소기업자로 인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 확대 |
창업 지원: 모두의 창업과 지역창업 확대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는 4,411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지원 규모를 2026년 1만 5,000명에서 2027년 2만 명으로 확대하고, 단계별 사업화자금 평균 지원액도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높이는 정부안입니다.
창업도시에 소재하거나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사업화자금과 지역정착 비용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에는 1,700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딥테크 중심의 창업중심대학 예산은 2026년 883억 원에서 2027년 정부안 1,083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고경력자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창업지원사업에도 166억 원이 새로 편성됐습니다. 창업보육센터와 1인 창조·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활용하는 방식이 제시됐습니다.
모태펀드 출자 예산은 1조 3,000억 원으로 확대됐지만, 이 금액은 개인 사업자에게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는 펀드 운용과 기업 심사를 거쳐 진행됩니다.
성장 지원: 신성장 분야와 기술사업화
신안보·기후테크·제약바이오·K-소비재 등 4대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300개사를 발굴하는 사업에 100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기술사업화패키지는 540억 원으로 확대됐고, 정부가 신안보 혁신·후보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안보전문투자기관 설립에는 38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대·중견기업·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543억 원으로 2배 이상 확대됐고,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에는 6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는 1,563억 원, 중소기업 피지컬 AI 실증 사업에는 1,72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피지컬 AI 실증은 모든 제조기업에 일괄 지급되는 방식이 아니라 향후 세부 기술 분야와 실증 조건을 갖춘 과제를 선정하는 방식이 될 수 있으므로 개별 공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R&D 지원: 2조 5,537억 원 정부안
2027년 중기부 R&D 예산안은 2조 5,537억 원입니다. 민간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R&D를 연계 지원하는 팁스 방식 R&D에 1조 3,435억 원, 기업에 직접 지분투자하는 민간협력투자형 기술개발 신설 사업에 2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개방협력형 기술개발 R&D에는 2,590억 원,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 R&D에는 5,47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R&D 성과의 사업화를 돕는 보증 예산은 930억 원으로, 7,30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전 부처 기술거래 플랫폼의 연계·고도화에는 88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 기술개발 목표와 정량적인 성과지표를 준비합니다.
- 기업부담금, 연구인력, 사업화 계획과 중복과제 제한을 확인합니다.
- SMTECH·IRIS의 세부 공고와 제출 서식을 최종 기준으로 봅니다.
도약 지원: 점프업·스마트공장·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에는 1,64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지역 주력산업과 지역 간 협업을 기반으로 성장엔진 밸류체인 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에는 543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AI 중심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에는 4,682억 원, KAIST 등 4대 과기원과 협력하는 제조AI 전문인력 양성에는 284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수출지원 체계는 수출기반바우처와 수출성장패키지로 개편하고 3,13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에는 238억 원, 해외수출규제 대응에는 279억 원이 편성됐고,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성장지원패키지에는 286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신청 시에는 수출 실적, 목표시장, 지원서비스 범위와 기업부담금이 사업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금융: 중소기업 5조 4천억 원 규모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창업기업·성장기업·재도약지원·경영안정의 네 분야로 단순화하는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창업기업 지원 1조 6,898억 원, 성장기업 지원 1조 4,898억 원, 재도전·도약 지원 8,400억 원 등을 포함한 융자 예산은 정확히 4조 4,021억 원입니다.
여기에 민간 대출 1조 원 규모의 이차보전을 더해 총 5조 4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하는 정부안입니다.
정책금융은 보조금과 달리 상환 의무가 있는 융자 또는 이자 부담을 낮추는 이차보전이 포함됩니다. 금리, 한도, 신용평가와 담보·보증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재도전 지원: 실패·위기를 재도약 기회로 전환
예비 재창업자와 재창업자를 대상으로 실패원인 분석, 심리치료와 보육을 지원하는 재도전성공학교에는 595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재도전 성공 사례가 있는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재도전 응원 프로젝트에는 334억 원이 신규 편성됐고, 재도전성공패키지는 469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중소기업 25만 개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위기징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중소기업 동반 사업전환에는 300억 원을 신규 편성해 구조개선과 사업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소상공인: 금융·재기·사회안전망 강화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총 4조 2,500억 원 규모로 제시됐습니다. 성장촉진자금 7천억 원, 경영안정자금 1조 3천억 원, 위기대응자금 2,500억 원 등 2조 2,500억 원의 융자와 2조 원 규모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이 포함됩니다.
희망리턴패키지는 3,153억 원으로 확대 편성됐습니다. 창업 5년 미만 청년 소상공인의 휴업·폐업·재도전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에는 300억 원, 국가건강검진에 따른 휴업비용과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신설 사업에는 2,05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에는 199억 원, 중소기업 사업주 산재보험료 지원에는 4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보험료 지원은 가입 상태와 사업주 요건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예산은 2026년 1,570억 원에서 2027년 정부안 2,607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전통시장·지역상권과 생활문화 소상공인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에는 562억 원, 전통시장 육성에는 42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로컬 테마상권에는 200억 원, 글로벌 상권 육성에는 7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제조 소공인 등 생활문화 분야 소상공인의 제품혁신·브랜드화·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에는 800억 원,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에는 119억 원이 신규 편성됐습니다. 상생배달앱 지원에는 1,24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2027년 디지털 온누리 사용처별 할인·환급 개편안
중기부는 2026년 10월 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소비 혜택을 사용처별로 다르게 주는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구매 시 7% 선할인 방식에서 구매할인을 5%로 조정하고, 실제 사용처에 따라 사용 후 환급을 더하는 구조입니다.
| 2027년 사용처 | 구매할인 | 사용 후 환급 | 총 혜택 |
|---|---|---|---|
| 전통시장 | 5% | 5% | 10% |
| 지방 골목상권 | 5% | 3% | 8% |
| 수도권 골목상권 | 5% | 0% | 5% |
위 비율은 중기부가 발표한 2027년 개편안입니다. 모든 가맹점에서 10%를 받는다는 뜻이 아니며, 전통시장·지방 골목상권·수도권 골목상권을 구분합니다. 세부 시행일, 환급 횟수·한도, 대상 가맹점 판정과 이용 절차는 향후 온누리상품권 공식 시행 안내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상생과 기술보호·규제혁신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범부처 기술탈취 신고체계 고도화와 전문가 컨설팅, 보안 인프라 구축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패키지에는 24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스타트업 현장의 규제 애로를 발굴하고 공동 실증을 지원하는 창업규제 합리화 체계에는 31억 원,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지원에는 82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지원 대상 확대: 마을기업·자활기업·의료법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9월 22일 마을기업, 자활기업과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자의 범위에 포함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지원시책 활용에 제약이 있던 세 유형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중소기업자로 인정받아 정책자금, 기술개발,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넓힌 내용입니다.
이 발표가 모든 마을기업·자활기업·의료법인의 자동 선정이나 현금 지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2027년 사업 신청 때는 법률의 공포·시행 상태와 세부 판단기준, 매출액·자산총액·독립성 기준, 해당 사업의 업종·소재지·자부담·중복지원 제한을 개별공고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공고가 나온 2027년 운영기관·지자체 모집
중기부는 2027년 사업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선정하거나 신규 특구 후보과제를 제안받는 공고를 발표했습니다. 아래 접수기간은 주관기관·주관단체 또는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용이며, 지원을 받으려는 일반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신청기간으로 보면 안 됩니다.
| 공고 | 이번 신청 대상 | 접수기간 | 일반 기업이 알아둘 점 |
|---|---|---|---|
| 2027년 수출컨소시엄 사업 | 업종별 협·단체, 수출 유관기관 등 주관단체 | 2026년 9월 16일~10월 7일 | 선정된 주관단체가 참여 중소기업을 별도로 모집합니다. 해외 전시회·상담회 공통경비는 70% 이내 지원 예정입니다. |
| 2027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 협업부처 또는 지자체가 추천한 공공·민간 주관기관 | 2026년 9월 16일~10월 13일 | 이번 공고는 사업관리 기관 모집입니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중소·중견기업의 직접 신청 공고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 2027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기술사업화·투자유치 | 연구소·공공기관·대학 등 기술사업화 기관 또는 투자자 네트워크를 갖춘 기관 | 2026년 9월 17일 11시~10월 12일 15시 | 이번 공고는 주관기관 모집입니다. 제출공문·사업계획서·증빙자료가 필수이며, 지원을 받을 업력 10년 이내 스타트업의 선발 공고와 구분해야 합니다. |
| 2027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정부 첫 실증·구매 | 창업기업 기술 실증과 공공조달 판로 개척을 지원할 전문기관 1곳 | 2026년 10월 8일 11시~10월 29일 15시 | 주관기관 운영비 지원 공고입니다. 창업기업은 2027년 별도 모집 예정이므로 이번 공고로 기업 지원금을 신청하면 안 됩니다. |
| 2027년 신규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 비수도권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또는 특별지방자치단체장 | 2026년 11월 2일 09시~11월 6일 16시 | 지방자치단체가 이메일로 계획서를 내는 단계입니다. 기업은 후보과제 선정 뒤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여는 특구사업자 공개모집을 확인해야 합니다. |
수출컨소시엄은 선정된 주관단체가 2027년 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열리는 해외 전시회·상담회 과제를 수행합니다. 스마트공장과 초격차 스타트업도 이번 단계에서는 운영기관을 먼저 정하므로, 기업은 향후 발표될 참여기업·창업기업 공고의 대상, 자부담, 지원금액과 제출서류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초격차 주관기관 공고는 서류평가 50%와 발표평가 50%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는 규제자유특구 4개 안팎,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4개 안팎,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3개 안팎 등 약 11개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후보 선정 뒤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전문가 컨설팅과 규제부처 협의를 거치고, 2027년 4월 심의·의결을 거쳐 상반기 중 지정하는 일정입니다. 후보과제로 선정됐다는 사실만으로 기업 지원금이나 최종 특구 지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 첫 실증·구매: 운영비 지원과 창업기업 자금을 구분하세요
2026년 10월 8일 중기부 공고 제2026-581호와 K-Startup 상세 안내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이번에는 공공기관·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 기술지주회사·신기술창업전문회사·벤처투자회사·창업기획자, 이에 준하는 일반기업이나 허가받은 법인·협회·단체 등 전문기관 1곳을 선정합니다. 단순히 창업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공고는 아닙니다.
지원 방식은 주관기관 운영비 지원입니다. 공고에 적힌 사업예산은 총 10억 원 내외이며 창업기업 실증·협업예산은 별도입니다. 예산은 선정기업 규모와 운영 프로그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기관에 확정된 정액 현금이 지급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 협약은 2년(1+1년) 구조로, 첫해 평가를 거쳐 연장 여부를 결정합니다.
사업개요에는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 약 80개사와 실증·협업 자금 1억 원이 안내돼 있지만, 창업기업 모집은 2027년 별도 공고 예정입니다. 최종 지원 규모도 그때 확정하므로 현재 기업이 신청할 수 있는 지원금이나 국회 확정예산으로 안내하면 안 됩니다.
신청기관은 기술 실증·조달시장 진출 지원기능, 전담인력 5명 이상 등 공고의 조직·전문성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일반기업은 공고일부터 접수 마감일까지 평가된 유효한 기업신용평가등급 B 이상이 필요합니다. 국세·지방세 체납, 채무불이행, 미반환 환수금, 창업지원사업 참여 제한, 임금체불 공개 명단 등 신청 제외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는 2026년 10월 8일 11시부터 10월 29일 15시까지 K-Startup 온라인 신청만 가능합니다. 대표자 회원가입과 기관정보 등록을 먼저 한 뒤 실무자 계정으로 사업신청관리에서 작성하고 ‘제출완료’까지 마쳐야 합니다. 기관장 직인이 있는 제출공문, 지정 양식 사업계획서, 증빙자료가 필요하며 해당하는 민간기관은 신용평가등급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발표자료는 별도 양식 없이 준비할 수 있고, 미제출하면 사업계획서로 발표합니다. 우편 접수는 불가합니다.
서류평가 50%와 발표평가 50%를 합산해 선정하되, 요건검토를 통과한 신청기관이 5곳 이하이면 발표평가 100%로 결정합니다. 제출기한·조직 구성·신용등급과 제외조건을 원문에서 최종 대조해야 합니다. 사업 문의는 창업진흥원 딥테크전략실 044-410-1685, 신청시스템 문의는 1357입니다.
기업이 지금 직접 신청할 수 있는 2027년 공고
KOTRA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27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춘계 텍스월드 전시회의 한국관 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원사·직물·원부자재·의류·액세서리 등을 전시하려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신청 마감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KOTRA 신청 화면에는 접수기간이 2026년 9월 21일~10월 16일로 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화면의 첨부 모집공고문 2쪽은 10월 8일 18시까지, 3쪽의 참가 신청금 납부 기한도 10월 8일까지로 적혀 있어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10월 16일까지 모든 절차가 연장됐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마케팅실(02-528-4052, jhk@kofoti.or.kr)에 온라인 신청·서류 제출·신청금 납부의 최종 기한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공식 공고 내용 | 신청 전 확인할 점 |
|---|---|---|
| 신청 기한 | KOTRA 신청 화면: 10월 16일 / 첨부 공고문: 10월 8일 18시, 신청금 납부: 10월 8일 | 공식 자료의 날짜가 달라 담당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신청금 납부까지 연장됐다고 보면 안 됩니다. |
| 지원 방식 | 부스 임차료·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1CBM 편도, 한국관 디렉토리 제작, 행정·마케팅·홍보 지원 | 현금 정액 보조금이 아닙니다. 참가 신청금과 기업이 부담할 비용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
| 신청 절차 | KOTRA 무역투자24 또는 글로벌전시플랫폼 온라인 신청, 신청서류 이메일 제출, 참가 신청금 납부 | 세 절차를 모두 마쳐야 최종 신청으로 인정됩니다. |
| 신규 참가기업 | 주최사 Messe Frankfurt의 샘플 심사 사전 통과 필요 | 온라인 접수 전에 심사 대상과 제출 방법을 먼저 확인합니다. |
이 공고는 예산안이나 운영기관 모집이 아니라 기업이 직접 지원하는 개별공고입니다. 다만 모든 중소기업이 대상인 사업은 아니며, 전시 품목 적합성·샘플 심사·서류 제출·참가비 납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2027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춘계 프레미에르비죵 한국관 참가기업도 약 40개사 모집합니다. 신청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프레미에르비죵 주최사의 참가 자격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 구분 | 프레미에르비죵 공식 공고 내용 | 신청 전 확인할 점 |
|---|---|---|
| 지원 방식 | 정부 지원면적 기준 부스 임차료·장치비 50~70% 내외, 전시품 1CBM 편도 운송비, 한국관 홍보·프로모션 지원 | 지원율은 정부지원금과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원면적을 넘는 비용은 기업이 전액 부담합니다. |
| 신청 절차 | 프레미에르비죵 온라인 등록, 한국섬유수출입협회 온라인 등록, 참가 신청금 300만 원 납부 | 세 절차를 모두 마쳐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미선정 기업은 신청금을 돌려받지만, 선정 후 기업이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반환되지 않습니다. |
| 선정 조건 | 주최사 자격 심사를 통과한 기업 중 약 40개사 선정 | 전시품의 혁신성·독창성과 품목 적합성을 보여줄 자료를 먼저 준비합니다. |
텍스월드와 프레미에르비죵은 모두 기업이 직접 신청하는 해외전시회 한국관 지원이지만, 전시 일정·품목·주최사 심사·신청 사이트와 마감일이 다릅니다. 한 공고의 신청 절차를 다른 공고에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각각의 공식 페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산안과 실제 신청공고를 구분해야 한다
예산안은 정부가 다음 연도에 추진하려는 정책 방향과 재원 규모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실제 신청은 국회 심의와 예산 확정 후 각 기관이 발표하는 세부사업 공고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 정부안 확인: 관심 분야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살펴봅니다.
- 통합공고 확인: 연말·연초 중기부와 기업마당의 통합공고를 확인합니다.
- 개별공고 확인: 대상, 업력, 매출, 소재지, 접수기간과 제출서류를 확인합니다.
- 신청시스템 확인: K-Startup, 기업마당, 소상공인24, SMTECH 등 실제 접수처를 확인합니다.
2027년 공고 확인 전 준비할 자료
- 사업자등록증, 법인등기, 최근 매출과 상시근로자 수
- 창업일·업력, 대표자 이력과 사업장 소재지
- 자금 용도, 기술개발 목표, 사업화·수출 계획
- 국세·지방세 납세 상태와 정부지원사업 참여 이력
- 중복지원 제한과 기업부담금 마련 가능 여부
공식 자료와 신청 확인 경로
-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디지털 온누리 사용처별 차등 혜택 개편안
- 마을기업·자활기업·의료법인 중소기업 지원대상 확대 보도자료
- 중기부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 공모 보도자료
- 2027년 수출컨소시엄 주관단체·과제 모집 공고
- 2027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주관기관 모집 공고
- 2027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주관기관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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